아침식사는 하지 않고 점심은 삶은 계란 6개 저녁은 평소보다 조금 적게 야식은 천천히 줄이자.

제가  아침식사를 하지 않은 지는 10여년이 지난 것 같습니다.  평소에 늦잠을 자는 패턴으로 인해 아침에 일어나면 출근을 바로 하는 습관이 들어졌고  출근 후 몇시간만 있으면 점심시간 이므로 점심전에 배고픈 일은 별로 없었습니다. 이런 패턴으로 10여년 동안  살아 왔는데  문제는 야식 패턴이었습니다.  밤 9~10시가 되면 출출 하다는 생각이 매일 듭니다. 저는 야식을 주로 과자류로 많이 해결 하는 편입니다.  개인용 pc앞에서 유튜브도 보고 내가 하는 것들이 거의 pc로 하는 것이 많아서 먹기편한 과자류가 좋았습니다. 야식을 먹음으로써 다음날 점심 때가지 버티는 것이라고 분석이 되었습니다. 변경 해야 할 것은 야식을 조금씩 줄이다가 나중에는 완전히 끊는 것입니다.  야식을 끊게 되면 허기를 느낄 수 있으니 밤늦게 자는 습관을 1~2시간을 앞당겨서 잠을 취하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여유있는 출근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현재 실행 하고 있는 방법은 점심을 계란 6개로 대체 하는 것입니다.  약 3주일간 하고 있습니다.  밤 9시에 계란을 삶습니다.  자기전에 삶은 계란 6개를 비닐팩에 담아서 현관 문앞에 내 놓았다가 아침에 출근 할 때에 가지고 가면 그날은 점심이 계란 6개 인겁니다.  다음 글에서는 계란 6개를 점심으로 대체 한 후 체중, 대변, 느낌의 변화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57세, 다시 시작하는 다이어트 첫날 기록

체중계 앞에서 다시 현실을 마주하다 안녕하세요. 저는 57세의 남성입니다. 5년 전 74kg이었던 체중을 63kg까지 감량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는 스스로도 놀랄 만큼 의지가 강했고, 목표를 세우면 반드시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목표 체중을 달성한 후에는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다시 살을 뺄 수 있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 자신감은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방심으로 바뀌었습니다.